한국일보에서 언론인이자 기업가로 재직 당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으며 지구 환경이 직면한 위기의 심각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깨달음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이제는 친환경 100% 자연분해 기능성 종이멀치 제조업이라는 새로운 분야에서 토양 건강을 개선하고, 전 세계 농촌 환경을 지키는 데 전념하고자 합니다.
저희 종이멀치는 환경 보전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하는 친환경적인 제품입니다. (주)에이스멀치는 품질과 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신뢰받는 친환경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특히, 친환경 경영과 기술 개발을 통해 전 세계 환경 지킴이로써의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기업의 목표를 넘어, 지구와 다음 세대를 위한 우리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며, 환경을 위한 변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주)에이스멀치와 토양을 사랑하고 지키는 일에 함께하며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 주시길 바랍니다.
(주)에이스멀치 회장 윤원상
(전 한국일보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