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에이스멀치 최현황 대표, 대전성모초서 '땅을 살리는 마법 종이' 환경 특강
2026-07-20 00:14
여름방학 친환경동아리 학생 대상 토양보전 중요성 강조 "건강한 토양 후손에게 물려주는 환경운동 전국으로 확산되길"

에이스멀치 최현황 대표가 지난 18일 대전성모초등학교에서 여름방학 친환경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땅을 살리는 마법 종이'를 주제로 환경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에는 대전성모초등학교 4·5학년 학생들이 참석해 농업용 폐비닐이 토양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최 대표는 현재 우리나라 농촌이 농업용 흑비닐 사용으로 인한 토양오염과 농촌 고령화에 따른 폐비닐 수거 문제를 동시에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농업용 폐비닐은 자연 분해까지 최소 100년 이상이 걸리는 만큼 한 번 오염된 환경은 복원에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며, 완전한 회복도 쉽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오염된 토양에서 재배된 농산물이 결국 우리의 식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며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최현황 에이스멀치 대표는 "환경은 한 번 훼손되면 되돌리기가 매우 어렵다"며 "후손들에게 건강한 토양을 물려주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특강이 어린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친환경 농업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과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연구개발의 보람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충남일보 2026.07.19 07:51 김현수 기자 원문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