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우수기업이 한자리에"… 충북조달박람회·우수제품쇼핑페스타 6일 개막
2025-09-29 07:32
충북지역 조달기업과 조달시장을 진출을 꾀하는 우수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4 충북조달박람회·우수제품쇼핑페스타'가 6~8일(오전 10~오후 6시) 사흘간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 3층 그랜드볼룸(우암·직지홀)에서 열린다. 동양일보와 충북도, 충북도교육청, 충북조달청, KBIZ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주최하고, 도내 11개 시·군(청주시·충주시·제천시·단양군·보은군·옥천군·영동군·증평군·진천군·괴산군·음성군), 농협 충북본부, 한전 충북본부, LH 충북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 중소기업중앙회 충북본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총 95개 기업·기관이 참여하고 115개 부스가 운영된다. 개막식은 6일 오후 4시 열리며 조철호 동양일보 회장과 조석준 동양일보 사장, 김영환 충북지사,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 윤건영 충북교육감, 나석영 충북지방조달청장, 도내 11개 시·군 단체장, 공공기관 토목·시설·회계직·구매담당자 등이 참석한다. 특히 도내 2000여명의 시설·구매 담당자들은 내년도 사업에 필요한 시설용품, 건설자재 등을 둘러보며 현장 계약도 이뤄질 예정이다. 참여 업체들은 조달우수제품 지정업체·혁신조달기업·다수공급자계약(MAS)제품 등록업체, 기술인증제품 생산업체·신기술신제품 인증업체, G-PASS 지정업체, 청년·중장년 스타트업, 공공조달시장진출 희망업체 등이다.
올해부터는 조달청에 등록되진 않았지만, 조달시장에 진출을 꾀하는 창업기업, 특화기업 등도 참여한다. 주요 참여기업은 △㈜한얼누리 △㈜향수정보통신 △㈜세진플러스 △비아이랜드 주식회사 △주식회사 마루캐스팅산업 △라파로페 △주식회사 충청 △주식회사 한국크레아 △에스와이스틸텍 주식회사 △㈜엠에스로드 △주식회사 명가 △주식회사 이에스창호 △주식회사 유트론 △수풍산업㈜ △㈜에스엔뉴 △㈜지강산업 △㈜진우아이엔씨 △㈜대성피앤씨 △주식회사 동호산업 △주식회사 엘림 △천지바이오 △이건테크㈜ △㈜용궁일라이트 △부강이엔에스㈜ △웰토트 △충청유니큐 △보은군청 △신농식품 △농업회사㈜득수 △㈜에스에스지에너텍 △주식회사 트윅스정보통신 △주식회사 보경테크윈 △주식회사 호원 △㈜파워랩 △㈜대성무선 △제천시청 △재단법인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 △한방제천몰 △㈜사임당화장품 △㈜본시스 △㈜대건전기 △농업회사법인 월드플라워㈜ △고려테크 △㈜짜임 △㈜현대아이티 △고려테크 △㈜디에스퍼니처 △㈜진영 △주식회사 휴코 △주식회사 두경건설 △㈜서호아트개발 △㈜한성환경기연 △미림조명 △㈜삼성건업 △주식회사 블랙스톤 △㈜고려아카데미컨설팅 △충북도청 식의약안전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재)충북테크노파크 △오창농협 청주친환경농산물 유통센터·청원생명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중소기업중앙회 △㈜코퍼스트 △㈜세진에너지 △미래씨앤엘 주식회사 △씨제이제일제당㈜ 진천BLOSSOM CAMPUS △㈜수준 (수제빵연구소 수준당) △대전보청기 △오스템바이오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 △다원유 주식회사 △㈜에이스멀치 △㈜옵티팜 △주식회사 에이비씨써클 △청원생명사과·육거리떡볶이 △주식회사 시즈너 △㈜이엘티사이언스 △㈜지지케이 △터보윈 주식회사 △디앤에이모터스 주식회사 △산림청 △미드미푸드(FOOD) △시지정특산품 △농업회사법인 한국과수 주식회사 △㈜성원건설산업 △서원대학교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NAMU △월석 △㈜뻐꾸기 △김윤희 벌꿀 △필 △농협충북지역본부(찾아가는금요장터) △애플파파 △㈜피닉스 △충북인삼농협 등이다. 행사장에는 관광·숙박·예식부터 건설·건축자재(합성목재·안전매트·주차관제장치·학교마루 바닥재·외장패널·맨홀 뚜껑·엘리베이터·알루미늄 금속창 등), 사무용 가구(교육용·관공서전용), 경관조명 기구(마을방송장치), 상업용 소화기(가정·차량용), 조경시설물(목교·태양광 가로등), 태양광발전장치, 전자장비(배전·분전반·전동기제어반), 도로시설물(반사형 투명 방음판·철제가드레일), 농자재(농약·비료), 의약외품(소독기·암진단시트) 등 다양한 품목·제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부피가 크거나 고밀도의 건설자재의 경우는 박람회장에서 업체등록번호를 제공받은 후 나라장터(www.g2b.go.kr) 검색(계약)이 가능하다. 도내 각 지역에서 생산한 특산품관과 귀농·귀촌, 고향사랑기부제 등 정책홍보관도 마련됐다. 참여기업을 대상으로는 관급납품 절차와 애로사항 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각 공공기관이 1대 1 맞춤형 상담이 가능하도록 별도의 부스(17개)도 운영한다. 박람회 등록업체는 충북조달청이 제작하는 조달기업 부록(책자)에 수록돼 1년간 공공기관(관급구매등록)에 제공된다. 또 박람회 최우수 기업에 선발되면 조달청장상과 내년도 박람회 무료 참가권도 받을 수 있다. 박람회에 참여한 김성근 ㈜웰토트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개척을 할 수 있다는 두 가지 혜택이 생겼다”며 “특히 공무원들과의 1대 1 상담을 통해 입찰에 대한 정보까지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랜 시간 경기침체로 중소기업들이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다. 공공기관들이 지역업체의 위기를 살리기 위해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석준 동양일보 사장은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 지역기업이 기존 거래업체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공공기관으로부터 외면받고 있다"며 "영세 중소기업을 돕기 위한 행사인 만큼 각 기관, 공무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충북도 등 5개 주최기관은 이날 중소기업(기관·단체)의 판로개척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도 진행한다. 참여 공무원과 기관 관계자들에겐 조달청의 참관 확인서가 발급된다. 조달청 구매 실무교육을 사전에 신청한 공무원은 행사기간 동안 오전 10시~12시, 오후 2시~4시 매일 2차례 행사장 내 구매실무교육장을 방문하면 된다. 행사 문의는 충북조달기업박람회사무국(☎043-218-5885)으로 하면 된다.
동양일보 2024.11.05 17:33 박승룡 기자 원문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