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우리 기업은 이렇습니다”…농식품 스타트업 육성 지원 ‘데모데이’ 열려
2025-09-29 07:29
농식품부·농진원·씨엔티테크 공동 주최
서울지역 유망 스타트업 12곳 참여
농식품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농식품 프로그램 ‘2024패스트 트랙(FAST TRACK)’ 데모데이가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5일 열렸다. 데모데이는 스타트업 등 신생 기업이 자신의 제품·기술을 홍보해 투자 등을 유치하는 행사다. 패스트트랙은 농식품부와 농진원이 주관하는 ‘2024 농식품 기술창업 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 사업에서 씨엔티테크가 구성한 농식품 분야 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애그테크·푸드테크·그린바이오·펫테크 등 농식품 분야 유망 스타트업 12개사를 대중과 유수 투자기관에 소개하고 새로운 고객과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크게 두가지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스타트업(새싹기업)은 투자사와 대기업 등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활동(IR) 발표를 진행했다. 다른 쪽에선 해당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는 투자사와 일대일로 상담할 수 있는 '비즈매칭데이' 행사가 이뤄졌다. 데모데이 참가기업은 ▲그린컨티뉴(농업부산물 업사이클링 개발·제조식물성 가죽 원단) ▲더대시(경작 전주기 농작업 협업 관리 솔루션) ▲루카스(광고영상 탑재할 수 있는 식당 자동살균 시스템) ▲슬런치팩토리(K-두부 가공법을 이용한 비건 대체식품과 간편식 제조) ▲에이스멀치(친환경 100% 자연분해 기능성 종이멀치) ▲올리프(곤충을 활용한 친환경 양식장 사료 제조) ▲토포랩(분자농업 기술 기반 희소 원료 물질 대량 생산 플랫폼) ▲트랜스파머(AI기반 농촌공간 사업계획 수립 및 자산관리 최적화 서비스) ▲팜커넥트(AI 기반 스마트팜 수정 벌 활동 분석시스템) ▲프릿지크루(반려동물 예약 서비스 플랫폼) ▲트윈나노(소농을 위한 스마트팜 모듈형 재배 시스템) ▲호랑이(셀럽을 활용 로컬기반 K-푸드)다. 행사에 참여한 김기현 트랜스파머 대표는 "데모데이를 통해 투자 유치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농식품 스타트업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농산업 스마트업의 교류가 활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가 열리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4년 연속으로 농식품 기술창업 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다수의 농식품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해 왔다"며 "올해는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총 10억 원의 투자를 진행했고 앞으로도 농산업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농민신문 2024-11-05 17:15 조영창 기자 원문보러가기
농식품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농식품 프로그램 ‘2024패스트 트랙(FAST TRACK)’ 데모데이가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5일 열렸다. 데모데이는 스타트업 등 신생 기업이 자신의 제품·기술을 홍보해 투자 등을 유치하는 행사다. 패스트트랙은 농식품부와 농진원이 주관하는 ‘2024 농식품 기술창업 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 사업에서 씨엔티테크가 구성한 농식품 분야 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애그테크·푸드테크·그린바이오·펫테크 등 농식품 분야 유망 스타트업 12개사를 대중과 유수 투자기관에 소개하고 새로운 고객과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크게 두가지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스타트업(새싹기업)은 투자사와 대기업 등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활동(IR) 발표를 진행했다. 다른 쪽에선 해당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는 투자사와 일대일로 상담할 수 있는 '비즈매칭데이' 행사가 이뤄졌다. 데모데이 참가기업은 ▲그린컨티뉴(농업부산물 업사이클링 개발·제조식물성 가죽 원단) ▲더대시(경작 전주기 농작업 협업 관리 솔루션) ▲루카스(광고영상 탑재할 수 있는 식당 자동살균 시스템) ▲슬런치팩토리(K-두부 가공법을 이용한 비건 대체식품과 간편식 제조) ▲에이스멀치(친환경 100% 자연분해 기능성 종이멀치) ▲올리프(곤충을 활용한 친환경 양식장 사료 제조) ▲토포랩(분자농업 기술 기반 희소 원료 물질 대량 생산 플랫폼) ▲트랜스파머(AI기반 농촌공간 사업계획 수립 및 자산관리 최적화 서비스) ▲팜커넥트(AI 기반 스마트팜 수정 벌 활동 분석시스템) ▲프릿지크루(반려동물 예약 서비스 플랫폼) ▲트윈나노(소농을 위한 스마트팜 모듈형 재배 시스템) ▲호랑이(셀럽을 활용 로컬기반 K-푸드)다. 행사에 참여한 김기현 트랜스파머 대표는 "데모데이를 통해 투자 유치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농식품 스타트업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농산업 스마트업의 교류가 활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가 열리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4년 연속으로 농식품 기술창업 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다수의 농식품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해 왔다"며 "올해는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총 10억 원의 투자를 진행했고 앞으로도 농산업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농민신문 2024-11-05 17:15 조영창 기자 원문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