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혁명 에이스멀지 최현황 대표에게 듣는다. '세계최초 100% 자연 생분해 기능성 종이멀치' 대담. 최현황 에이스멀치 대표 & 정연호 기자 요즘 사회적으로 보면, 각 분야마다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특히 농촌의 문제는 환경문제이다. 그리고 일손 문제이다. 많은 농촌의 젊은이들이 도시로 떠났다. 이로 인하여 생겨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일손들이 턱없이 부 족하다. 특히 시골의 경우 농사를 짓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 비닐 을 의존한 농업들인데 문제는 농사 수학 후 비닐 수거의 문제이다. 이 비닐은 쓰레기로 남는데, 이것은 한마디로 해결 어려운 산업 쓰레기이다. 한마디로, 공해물이다. 그런데 이 문제를 해결한 농업 혁 명가가 있다. 최현황 에이스멀치 대표가 이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 에이스멀치 최현황 대표가 개발한 것은 ‘세계최초 100% 자연 생 분애 기능성 종이 멀치이다. 월간 한국뉴스는 7월호에 4차원의 농업 혁명가 최현황 에이스멀 치 대표를 만나 특별인터뷰를 해 기사화 했다. 안녕하십니까? 친환경 종이 멀치를, 개발한 최현황입니다. 건강한 토양을 만들기 위한 신뢰의 약속! 에이스멀치가 지켜나가겠습니다. 본 ACE MULCH에서는 농촌에서 폐비닐로 인한 토양의 오염 및 토양 자정능력의 상실로 생산성 저하와 미생물 멸종을 유발시키고 있으며 오염된 토양은 복원이 어렵고 불가 능합니다. ACE MULCH에서는 농촌 토양오엽의 주범인 비닐멀칭 대체 제폼인 친환경 생분해 기능성 종이멀칭을 연구개발, 생산 · 판 매하게 되었습니다. 친환경 생분해 기능성 종이 멀칭은 토양개 선의 목적으로 게르마늄, 미네랄, 마그마 등 40종 이상의 견운모 분말과 친환경 소재를 함유하여 병충해 발생을 억제하 고 양질의 친환경 작물을 생산함으로서 산성화된 토양을 약알 칼리성으로 변화시켜 줍니다. ACE MULCH에서는 10여 넌 전 생산된 기존의 종이 멸칭과는 자별화된 제품이라는 것을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였습니다. ACE MULCH에서 생산 · 판매되는 친환경 생분해 기능성 종 이 멀칭의 사용으로친환경 농작물재배를통한건강한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촌 토양의 오염을 예방하며 토양을 개선 시키는것이 본사의 책입과 사명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ACE MULCH는 더 많은 노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자연치유를 위한 신제품 연구개발에 최선을다할것을약속드립니다. 종이 멀치란? 천연미네랄 생분해 기능성 종이멀칭! 농촌의 심각한 오염인 비닐 멀칭의 대체 제품으로 토양 오염 을 예방하고 견운모의 우수 물질을 활용하여 천연미네랄 생분 해 기능성 종이밀칭을 연구 개발하였습니다. ”에이스 멸치’’ 는 친환경 분야와 친환경 농자재의 끊임없는 연 구 개발로 농촌의 심각한 오염인 비닐 멀칭의 대체 제품으로 토양 오엽을 예방하고 견운모의 우수 물질을 활용하여 천연미네 랄 생분해 기능성 종이밀칭을 연구 개발하였습니다. 잡초의 성장을 억제하고 토양의 온도 및 습도조절, 차광성, 통기성이 우수하여 작물의 생장을 높일 수 였으며 3~6개월 완 전 자연분해로 별도의 수기작업을 하지 않아도 되며 땅 속의 산 성회를 약알카리성으로 변화시켜 주는 친환경 종이멀칭 제품으 로 건강한토양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개발 하는 친환경 생분해 종이 멀칭입니다. 비닐멀칭과 비교테스트 결과는? 미표백 크라프트 펄프 사용하여 종이 품질 유지, 펄프의 성분 으로 분해속도를 조절 종이무게를 저평량 시키고 인장도와 인 열 강도를 조절하여 멀칭 기계 작업시 찢어지는 것과 비와 물에 젖은 상태에서 50mm 이상 폭우가 내려도 멀칭지가 찢어지지 않는다. 천연 첨가물의 코팅 기술개발로 인한 기능성 효과 증대 숯과 견운모의 배면코팅으로 햇빛과 자외선을 완전 차단하여 땅속 잡초의 발하를 억제한다. 친환경 천연물질인 견운모 및 다 량의 천연원료인 침가제 사용으로 작물의 생육에 필요한 영양성분 공급. 통기성과 보온성, 보습성이 좋아 작물 생육이 활발 하고 보호기능이 우수함. 병충해에 뛰어난 천연물질의 성분으 로 토양의 오염 및 전염성 병균방지 생분해효과 1. 환경친화적 분해가 용이한 침가제의 기술개발로 비닐멀칭으로 인한 환경오염의 문제 개선과 건강한 농산물 재배 2. 작물에 따라 분해기간 조절이 가능하며 재배 후 땅속에서 친환경 자연분해(약3~6개월 이내) 3. 재배 후 별도의 수거작업을 하지 않아도 되어 토양 오염을 일으키지 않으므로 연작 기능 4. 후속 재배되는 작물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토양의 산성화를 약알카리성으로 토질개량 5. 수거 인력, 제초인력 등 인건바 절감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경쟁력향상효과

---

월간한국뉴스 2021년 7월 p.56,57